첫째 아기때 밴드기저귀에서 팬티기저귀로 바꾸면서
페넬로페 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~
그이후로 꾸준히 페넬로페만 구매해요
이제는 아이들이 기저귀를 졸업했지만 물티슈는 여전히 페넬로페만 이용하고 있어요♡
5년동안 사용하면서 성분에 문제없이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기에 아이들 입, 손 그리고 화장실 물티슈로도 사용합니다
그러기에 평량이 큰 두꺼운 물티슈를 주로 사용해요
평량이 70gsm만 되어도 도톰하다고 느끼는데~
페넬로페 퐁티두는 75gsm이라 엄청 도톰하답니다~
그리고 뽑을때 뒷장이 딸려올라 오지 않고
한장씩 뽑혀요~
물티슈에는 엠보싱이 있어서 아이들 닦아줄때도
자극없이 부드럽게 닦이는거 같아요^^
그리고 페넬로페 체리 모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~
물티슈는 10점 체리입니다~
기저귀 떼고나면 체리 모으기 힘들지만 꾸준히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~
카테고리 없음